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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마포 히히 | 점심에 든든하게 즐긴 고품격 중화요리

by 딩동구리 2026. 9. 18.

따뜻하고 흐린 날, 회사 동료들이랑 점심 먹으러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문득중화요가 당기는 거예요!

점심은 또 든든하게 먹어줘야 오후 업무도 힘내서 하니까요 ㅎㅎ

 

그래서 찾아보다가 발견한 곳이 바로 마포 히히였어요.

이름도 귀여워서 더 끌렸던 것 같아요.

다녀와보니재방문 의사 뿜입니다!

맛, 분위기, 서비스까지 다 만족스러워서 솔직 후기 남겨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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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주얼하면서도 눈에 띄는 외관

마포 히히는 멀리서도 눈에 확 들어오는 외관을 가지고 있더라구요.

보라색 차양에 전구들이 주렁주렁 달려있어서

딱 봐도 '아, 여기구나!' 싶었어요.

 

한자로 喜喜라고 쓰인 간판도 인상적이었구요.

전반적으로 벽돌 건물인데,

군데군데 센스 있는 인테리어 소품들이 보여서 좋았어요.

특히 창가 테이블에 놓인 튤립 조화는

길 가다 슬쩍 봐도 기분 좋아지는 포인트였네요.

입구 옆에 세워진 메뉴판도 한눈에 보기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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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 훑어보기!

입구에 세워져 있던 메뉴판이랑 실내 메뉴판을 찍어왔어요.

확실히다양한 중 요리가 많더라구요!

특히 식사 메뉴가 많아서 점심 메뉴 고르기 좋았어요.

 

저는소고기 짜장을 먹기로 마음먹고 왔는데

같이 간 동료들은 전복 삼선 짬뽕이나 백짬뽕도 많이 고민하더라구요.

요리류도 팔보채, 오향장육, 몽골리안 비프처럼

제법 고급스러운 메뉴들이 많았어요.

가지속통새우, 칠리새우, 레몬크림새우 같은 새우 요리도 눈에 띄었네요.

다음번엔 저녁에 와서 요리도 먹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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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늑하면서도 개성 있는 실내 분위기!

가게 내부는 아늑한 분위기였어요.

마찬가지로 벽돌 인테리어에

천장은 검은색으로 마감해서 모던한 느낌도 들었구요.

테이블은 깔끔한 우드톤이라 좋더라구요.

 

벽면에는 홍콩 영화 포스터 같은 것들이 붙어있어서중식 분위기를 물씬 풍겼어요.

전체적으로 따뜻한 조명이라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었네요.

특히 주방이 오픈형이라 요리하는 모습도 살짝 볼 수 있었어요.

위생에 자신 있다는 뜻이겠죠?

테이블 간 간격도 적당해서 다른 손님들 방해 없이 식사하기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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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세팅과 예쁜 창가 자리

저희는 창가 쪽에 자리를 잡았는데

기본 세팅도 깔끔하게 되어있더라구요.

물컵이랑 접시, 그리고 수저가 놓여 있었어요.

창밖으로 보이는 바깥 풍경 보면서 식사하니까 기분도 좋았어요.

 

아까 밖에서 봤던 튤립 조화도 테이블 위에 있었는데식사 전 눈을 즐겁 해주는 역할을 톡톡히 하더라구요.

휴지 케이스도 원목으로 되어 있어서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정돈된 느낌을 받았어요.

자리에 앉으니 점심시간인데도 불구하고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가 느껴져서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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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한 한 상차림

드디어 저희가 시킨 메뉴들이 나왔어요!

저희는 소고기 짜장 이랑,

탕수육 S를 시켰어요.

테이블 가득 푸짐하게 차려진 음식들을 보니

흐뭇한 미소가 절로 지어지더라구요 ㅎㅎ

 

먼저 제 소고기 짜장면부터 자세히 살펴볼까요?

짜장면 위에는 고명으로 얇게 썬 오이랑잘게 썰어 볶은 소고가 듬뿍 올라가 있었어요.

짜장 소스 색깔도 진하고 윤기가 좌르르 흘러서진득하고 깊은 이 느껴질 것 같더라구요!

 

면은 탱글탱글해 보이는 노란색 면이었는데,

젓가락으로 슥슥 비비니까짜장 소스가 면에 싹 코되더라구요.

한 입 먹어보니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맛이었어요.

짜장 소스의 짭조름하면서도 달콤한 맛이 일품이었고,

소고기가 씹히는 식감도 좋았어요.

오이의 신선함이 살짝씩 느껴져서 물리지 않고 끝까지 먹을 수 있었네요.역시 짜장면은 진! 따봉!

 

탕수육 도 정말 먹음직스러웠어요.

메뉴판에는 탕수육 (S)가 13,800원이었는데

양이 생각보다 넉넉하더라구요.노릇노릇하게 튀겨진 탕수 위에

끈적하고 윤기 나는 소스가 듬뿍 뿌려져 있었어요.

 

탕수육과 함께 튀긴 쌀 튀김? 같은 것도 같이 나왔는데,

이게 또바삭바삭한 식을 더해주더라구요.

소스에는 양파랑 당근 같은 채소들도 들어가 있었구요.

동료에게 맛이 어땠는지 물어보니겉바속의 정석이라며 아주 만족해했어요.

소스도 너무 달지 않고 딱 좋았다고 하더라구요.

아, 기본 반찬으로는 단무지랑 양파절임이 나왔는데,

중화요리랑은 역시 이 조합이 최고인 것 같아요. 동의!

 

점심시간에 회사 사람들과 오랜만에 맛있는 중화요리 먹으면서

즐거운 시간 보냈네요.

마포히히는 정말 만족스러운 점심 식사였어요!재방문 의 100%입니다!

 

 

⭐맛있는 중화요리가 당기는 분들

⭐깔끔하고 아늑한 분위기에서 식사하고 싶은 분들

⭐회사 동료들과 점심 메뉴 고민 중인 분들

⭐짜장면, 짬뽕 같은 식사 메뉴가 다양한 곳을 찾는 분들

 

[PARKING:불가]

히히 서울 마포구 매봉산로2안길 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