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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상암 맛집 온돈부리 | 깔끔하고 든든했던 점심 식사 후기

by 딩동구리 2026. 7. 10.

오늘 점심은 회사 사람들이랑 뭘 먹을까 하다가

오랜만에 덮밥이 당겨서 상암 맛집 온돈부리에 다녀왔어요!

점심시간 피크 타임에 가면 웨이팅이 길다는 소문이 있어서

일부러 조금 일찍 나섰는데도 사람이 꽤 있더라구요 ㅎㅎ

 

그래도 다행히 금방 자리를 잡았는데

기대만큼 맛있어서 아주 만족스러웠던 한 끼였답니다!

개인적으로 깔끔한 일식 덮밥을 좋아하는데

여기가 딱 그런 스타일이라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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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고 차분한 외관과 내부

가게 입구랑 간판을 보면 전체적으로 차분하면서도

나무 소재를 활용해서 따뜻한 느낌을 주는 곳이에요.

외부에 나와있는 입간판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죠.

가게 안쪽으로 들어오면 주방이 살짝 보이는데

직원분들이 분주하게 일하고 계시더라구요.

밖에서 봤을 때 이미 사람들로 북적이는 분위기라

'아 여기 상암 맛집이구나' 싶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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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팅 시스템도 스마트하게!

태블릿으로 웨이팅 등록을 하고 기다리는 시스템이라

미리 와서 기다리거나 줄 설 필요 없이 편하게 대기할 수 있겠더라구요.

저희는 운 좋게 앞에 몇팀 없었지만, 평소에는 줄이 있는거 같았어요.

단체 이용도 가능하고 포장도 된대서 이것저것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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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고민을 줄여주는 태블릿 주문

메뉴판이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보기도 편하고

가츠동류, 돈부리류, 우동, 사이드 메뉴까지 다양하게 있었어요.

저는 고민하다가 가츠동을 시켰고,

회사 동료는 믹스가츠동이랑 규동을 주문했네요.

가격대는 11,000원부터 15,500원까지 있었는데

점심 식사로 든든하게 먹기 나쁘지 않은 가격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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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갈하게 차려진 테이블 세팅

주문을 하고 나니 기본 세팅이 나왔어요.

따뜻한 차 한 잔이랑 단무지, 김치가 제공되더라구요.

덮밥에 꼭 필요한 곁들임 반찬들이죠!

수저가 깔끔하게 종이 포장지에 싸여 나와서

위생적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정갈한 느낌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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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 맛집 푸짐한 양, 영롱한 비주얼의 규동

이건 동료가 시킨 규동이에요!

그릇 가득 소고기가 푸짐하게 올라가 있고

노른자 두 개가 영롱하게 자리 잡고 있는 모습이 정말 맛있어 보이더라구요.

파채랑 핑크빛 절임 생강까지 색감도 좋고

보기만 해도 든든함이 느껴지는 한 그릇이었습니다.

다음에 오면 규동도 한 번 먹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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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바속촉 제대로인 나의 가츠동

드디어 제가 시킨 가츠동!

 

바삭하게 튀겨진 돈가스 위에 계란이 부드럽게 덮여 있고

아래에는 달콤 짭짤한 소스가 촉촉하게 배어든 밥이 깔려 있어요.

소스에 적셔져도 돈가스 튀김옷이

눅눅하지 않고 살아있는 게 마음에 들더라구요.

위에 올려진 쑥갓 한 장이 신의 한 수!

향긋함까지 더해주는 센스있는 플레이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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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안 가득 차는 바삭함과 부드러움

도톰한 고기 두께가 보이시나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돈가스의 정석이었어요.

소스에 잘 버무려진 밥이랑 같이 한 입 먹으니

달달 짭짤한 맛이 입안 가득 퍼지면서

고소한 돈가스 육즙이 더해져 정말 맛있더라구요!

점심부터 너무 행복한 한 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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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하게 잘 먹었다!

영수증까지 찰칵!

이렇게 시켜서 42,000원이 나왔네요.

믹스가츠동 12,000원, 규동 15,500원, 가츠동 11,000원 그리고 미니우동 3,500원!

워낙 든든하게 잘 먹어서 아깝지 않았어요.

깔끔하고 맛있는 돈부리가 먹고 싶을 때

상암 맛집 온돈부리는 후회 없는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회사 동료들도 다들 만족스러워해서 기분 좋게 점심을 마무리했어요.

 

⭐깔끔하고 맛있는 돈부리를 찾는 분들

⭐점심 식사를 든든하게 하고 싶은 직장인들

⭐단체 모임이나 혼밥으로도 편안한 곳을 선호하는 분들